[malang honey] ✨말랑하니 접이식 아기 욕조 사용 후기

안녕하세요. 다니입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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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신생아때부터 사용하던 아기 욕조가 작아져

말랑하니 접이식 욕조로 바꿔줬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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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한달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 실사용 후기 남겨볼게요.

 

말랑하니 접이식 아기 욕조는

안전하고 가벼운 TRE 소재와 열에 강한 PP 소재를 사용한

원터치 폴등 욕조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.

 

 

적정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 감지 플러그가 있어요.

아기 목욕물 적정온도는 36~38도씨 사이인데요.

말랑하니 접이식 아기 욕조는 온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

온도 감지 플러그가 있어서 편리하게 온도 체크가 가능해요.

 

바닥 배수 플러그는 물 온도 체크뿐만 아니라

물 배출을 바로 할 수 있어서 엄마 혼자 목욕 후

정리할 때 손목 부담이 덜가서 좋더라구요.

 

 

바닥 받침대에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논슬립 처리가 되어 있어요.

물기가 많은 욕실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밀리지 않도록

지지대 4곳 모두 TPE 논슬립 마크가 적용되어 있어 안전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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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에 물을 잔뜩 받으면 무게감이 있어 밀리진 않긴 하지만,

논슬립 처리가 되어 있으니 이중으로 안전하게

아기를 목욕 시킬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.

(실 사용 중이라.. 약간 더러운.. ㅎㅎㅎ 이해해주십셔!)

 

 

위에 원터치 폴딩 욕조라고 설명했잖아요?

뒤집어서 누르고 접으면 부피감이 확 줄어 자투리 공간이나

벽에 거는 등 쉽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수납이 용이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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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욕조걸이 구멍이 있어 욕실에 걸어두고 말릴 수 있으니

관리가 편리한게 큰 장점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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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아기들이 사용하는 욕조이다 보니 소재에 대한 걱정이 많잖아요?

말랑하니 접이식 아기 욕조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, 납, 카드뮴 등

유해물질 검사 통과를 받은 제품이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.

 

 

하나 목욕 시키는 모습이에요.

처음 말랑하니 접이식 아기 욕조를 사용한게 99일부터에요.

한달 넘게 사용하면서 폭풍 성장한게 사진으로도 보이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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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는 최근까지도 통 목욕을 하고 있고

엄빠가 같이 목욕을 시키고 있어요.

(목욕하는 모습 넘 기여워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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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앉는게 어려운 개월수라 엄빠가 목을 잡아주고 있는데

욕조가 넉넉한 사이즈라 통목욕하기에 충분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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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좋아하는 하나가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

사이즈라 그런지 목욕할 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.

 

그리고 실제 한달 넘게 사용해본 결과

엄빠는 단점을 찾지 못했어요.

그만큼 만족도 높은 육아템이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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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신생아때부터 사용하기엔 욕조 사이즈가 커서

물이 좀 아까운 느낌..? 그래서 저희도 100일쯤 되어서 사용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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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욕조 고민이신 분들 말랑하니 접이식 아기욕조 사용해보세요.

 

 

말랑하니 유아용 접이식 욕조